코스닥, 개인 '사자'에 힘겹게 상승세 유지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19일 코스닥 시장은 개인이 매수 주체로 나서며 지수를 지탱, 상승 마감했다.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0.97포인트(0.15%) 상승한 661.26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5억2067만1000주(이하 잠정치), 거래대금은 2조5581억8400만원을 기록했다.개인 매수세가 지수를 지탱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3억원, 208억원 순매도한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이 318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방어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0.09%), 카카오(1.11%), 코미팜(1.79%), 로엔(0.42%), 바이로메드(5.64%), 파라다이스(0.35%) 등이 상승하고 CJ E&M(-0.42%), 메디톡스(-0.63%), 휴젤(-4.48%)이 하락했다. 이날 테고사이언스는 150억 규모 제로 금리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는 소식에 7% 상승했다. CMG제약은 지난 3월 임상1상을 완료한 조현병 치료제 '아리피프라졸 OSF'에 대해 내년 미국 허가 신청을 위한 제출 자료준비를 마무리하는 단계라고 밝히면서 주가가 18% 뛰었다.코스닥 상장 데뷔전을 치른 중국 중대형 트랙터 휠, 타이어 제조 선도 기업 골든센츄리( 케이만금세기차륜)는 시초가 대비 4.74% 하락한 3815원에 거래를 마쳐 공모가 3500원을 지켜냈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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