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앤핫칙스가 발굴한 걸그룹 ‘씨앗(SEE ART)’, 그들이 온다

야마앤핫칙스가 발굴한 걸그룹 씨앗(SEEART)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사진=씨앗(SEEART) 티저 영상 캡처

[아시아경제 이은혜 인턴기자] 야마앤핫칙스가 발굴한 걸그룹 씨앗(SEE ART)의 티저가 공개됐다.야마앤핫칙스는 19일 오전 0시, 공식 SNS를 통해 신인 걸그룹 ‘씨앗(SEE ART)’의 티저 영상인 ‘블룸 더 씨앗(Bloom the SEEART)’을 공개했다. 게시된 영상에는 ‘The flower blooms, SEEART’, ‘우리(씨앗)에게 물을 주세요’이라는 글귀도 함께 적혀 있다. 티저 영상 속 멤버들은 흰색 계열의 치마 차림으로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잔잔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내년 1월 가요계 데뷔를 공식 선언한 걸그룹 ‘씨앗(SEE ART)’은 그룹명에서 볼 수 있듯이 성장을 통해 씨앗에서 꽃이 되기까지, 성장하는 과정에서 여러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멀티 텍스처(Multi texture)’그룹을 표방한다. 또 대중들에게 계속 기억되고 보고 싶다는 의미의 ‘See, Always Remember Team’의 약자이기도 하다.또 국내 최고의 안무 팀으로 손꼽히는 야마앤핫칙스에서 선보이는 그룹인 만큼 뛰어난 댄스 실력도 기대된다.한편 씨앗은 오는 29일부터 4주간 아프리카TV ‘블룸 더 씨앗(Bloom the Seeart)’을 통해 데뷔 전 무대를 먼저 공개하며 데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이은혜 인턴기자 leh9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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