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대한전선은 지난 2015년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발행된 보통주 7억6000만주에 대한 보호예수기간이 오는 19일 만료된다고 17일 공시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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