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화, 울산공장 설비 증설에 1066억 투자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대한유화는 특화제품 판매 확대를 위해 1066억원 규모의 울산공장 PP 및 HDPE 부대설비를 증설한다고 17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자기자본대비 10.29% 수준으로 투자기간은 오는 2018년 12월31일까지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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