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환호하는 김하성과 LG 유지현 코치의 희비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2016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2사 1,2루에서 넥센 유격수 김하성이 LG 히메네스의 안타성 타구를 잡아 무실점으로 위기를 넘긴 뒤 환호하고 있다. 왼쪽은 LG 유지현 주루코치.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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