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신설동 나눔의 거리
신설동역 일대 신설동 나눔의 거리는 동대문구의 대표적인 상가거리로 음식점 등 100여개의 상가가 밀집돼 성업 중이다. 그 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반찬을 만들어 나눠주고 이·미용 봉사를 펼치는 등 나눔을 실천하는 인정과 사랑이 넘치는 지역이다. 조형물에서 상승하는 수많은 선들은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 모습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며, 조형물 중심의 하트는 나눔을 통해 채워지고 따뜻한 울림이 전해지는 모습을 나타낸다.또 ‘나눔은 ○○이다’ 라는 문구를 통해 나눔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했다. 조형물의 높이는 4m이고 재질은 스테인리스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신설동 상가번영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을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다”며 “나눔을 상징하는 조형물은 아름다운 선행을 널리 확산시키고 지역 상권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