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위안 환율, 달러당 6.7157위안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14일 중국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환율을 달러당 6.7157위안으로 고시했다. 전 거래일 고시환율 달러당 6.7296위안보다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가 0.21% 오른 것이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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