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여성청결제 전문기업 하우동천은 '질경이 프리미엄'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본사 쇼핑몰에서 '질경이 프리미엄' 30% 할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질경이 프리미엄'은 기존 Y존 토탈 케어 제품인 질경이의 보습과 탄력 개선 효과를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의 인체적용시험에서 보습과 탄력 피부 톤 개선에서 효과를 보인다는 결과를 얻었고 피부 저자극 테스트도 통과했다.하우동천은 질경이 프리미엄의 효과를 알리는 동시에 앞서 진행했던 코리아 세일 페스타 할인 판매 매진에 감사하는 의미에서 이번 행사를 31일까지 연장해 질경이 플러스를 3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기로 했다.최원석 하우동천 대표는 "이번 할인 이벤트로 보다 많은 고객들이 질경이 프리미엄의 업그레이드된 효과를 누려 보길 바란다"며 "하우동천은 앞으로도 제품 개발에 총력을 다하며 질경이 프리미엄 라인과 같이 뛰어난 기능의 Y존 토털 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우리나라 대표 여성청결제 브랜드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2009년 설립된 하우동천은 설립 이듬해인 2010년 여성청결제 '질경이' 출시 이후 질경이라는 단일 제품으로 여성청결제 시장을 선도하며 매년 2배 이상의 매출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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