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의 멤버 지민이 스물 두 번째 생일을 맞았다/사진=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시아경제 이은혜 인턴기자] 방탄소년단의 멤버 지민이 오늘 스물 두 번째 생일을 맞았다.13일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지민이 생일을 맞아 전 세계 팬들로부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트위터 등의 SNS에는 “지민생일ㅊㅋ”, “망개떡 방앗간에서 나온 날”등의 해시태그가 눈에 띈다. 망개떡은 지민의 통통한 볼 살을 보고 팬들이 지은 별명이다. 방탄소년단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올라온 사진 역시 또 다른 재미다. 방탄소년단은 매년 멤버들의 생일마다 평소 간직해 둔 ‘엽사’를 올리는 것으로 화제가 되었다. 올해도 트위터에 등장한 여러 장의 사진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민의 생일을 맞아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올린 축하글/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캡처
한편 10일 두 번째 정규 앨범 '윙스'로 컴백한 방탄소년단은 오늘 Mnet 엠카운트다운 출연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이은혜 인턴기자 leh9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이은혜 인턴기자 leh9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