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특허청, 비세그라드 특허청(VPI)과 ‘특허협력’ 협약 체결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특허청은 5일(현지시각) 스위스 제네바에서 중·동부유럽 협의체 ‘비세그라드 특허청(VPI)’과 회담을 갖고 특허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의체에는 폴란드, 체코, 헝가리, 슬로바키아 등 국가가 참여하고 있다. 최동규 특허청장(왼쪽 세 번째)이 비세그라드 특허청 참여국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특허청 제공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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