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전농과 경찰, 한남대교에서 16시간 대치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6일 쌀값 폭락 항의 집회를 하러 광화문으로 향하던 전국농민회총연맹이 도심 진입을 제지하는 경찰과 서울 한남대교 남단에서 어제 오후 4시부터 대치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나락을 도심에서 시위용품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있어 한남대교 남단에서 미리 차단한 것"이라 말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