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0대 대한체육회장, 이기흥 후보 당선(1보)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이기흥(61) 전 대한수영연맹 회장이 제40대 대한체육회장에 당선됐다.  이기흥 후보는 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40대 체육회장선거에서 총 투표수 892표 가운데 294표를 얻어 후보자 다섯 명 중 1위를 했다.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스포츠레저부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