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맨투맨’으로 3년만에 안방극장 찾아온다

신주아 / 사진=935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배우 신주아가 JTBC 새 드라마 ‘맨투맨’(극본 김원석 연출 이창민)으로 안방극장을 찾아온다.4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신주아는 ‘맨투맨’에서 여은광(박성웅 분)의 여자 친구인 배우 피은수 역을 맡게 된다.신주아는 앞서 2004년 ‘작은 아씨들’로 데뷔한 이후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해 유명세를 떨친 바 있다. 2013년 MBC ‘오로라 공주’ 이후 3년만에 복귀하게 된 터라 그에게 시선이 쏠린다.한편 '맨투맨'은 톱스타의 경호원이 된 다재다능하고 미스터리한 남자에게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로 신주아를 비롯해 박해진, 박성웅, 김민정 등이 출연하며 내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100% 사전 제작된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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