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대규모 쇼핑·관광 축제 '코리아 세일 페스타'와 중국 국경절 연휴 기간인 4일 관광객들이 이른 아침부터 서울 중구 명동 거리의 한 음식점을 찾고 있다. 코리아 세일 페스타는 오는 31일까지 대한민국 전역에서, 중국 국경절 연휴는 오는 7일까지다.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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