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09월 단독주택 매매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
서울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를 살펴보면 3.3㎥당 최저 449만원에서 최고 4620만원인데, 성북구 종암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0㎥)이 매매가 3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12㎥)이 25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부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54만원에서 최고 2133만원인데, 영도구 청학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2㎥)이 매매가 115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토성동1가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88.9㎥)이 11억6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구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82만원에서 최고 1617만원인데, 서구 비산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6㎥)이 매매가 4362만원으로 최저가에, 달서구 호산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49㎥)이 12억2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인천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92만원에서 최고 847만원인데, 강화군 양도면 하일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40㎥)이 매매가 45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관교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85.1㎥)이 4억7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광주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49만원에서 최고 1130만원인데, 서구 양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0㎥)이 매매가 2500만원으로 최저가에, 북구 양산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42.5㎥)이 11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전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94만원에서 최고 1526만원인데, 중구 은행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2.1㎥)이 매매가 137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갈마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59.4㎥)이 11억2097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울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96만원에서 최고 1000만원인데, 울주군 삼남면 방기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583㎥)이 매매가 1억6900만원으로 최저가에, 중구 성안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63.9㎥)이 11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세종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82만원에서 최고 1054만원인데,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교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00.9㎥)이 매매가 78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서창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13.5㎥)이 10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30만원에서 최고 2352만원인데, 파주시 파주읍 연풍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99㎥)이 매매가 3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수원시 팔달구 영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549.4㎥)이 34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강원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2만원에서 최고 1252만원인데, 동해시 어달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75㎥)이 매매가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원주시 흥업면 매지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32.6㎥)이 12억6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0만원에서 최고 1512만원인데, 제천시 봉양읍 옥전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70㎥)이 매매가 1120만원으로 최저가에, 제천시 영천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647㎥)이 8억97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8만원에서 최고 1342만원인데, 충청남도 서천군 장항읍 성주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29㎥)이 매매가 8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서산시 동문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95.5㎥)이 12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6만원에서 최고 912만원인데, 장수군 장수읍 용계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59㎥)이 매매가 350만원으로 최저가에, 정읍시 시기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65㎥)이 9억97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만원에서 최고 1116만원인데, 영암군 도포면 도포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36㎥)이 매매가 209만원으로 최저가에, 목포시 상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578.8㎥)이 19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7만원에서 최고 1569만원인데, 울진군 기성면 이평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05㎥)이 매매가 450만원으로 최저가에, 경주시 성동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80㎥)이 7억635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8만원에서 최고 1663만원인데, 거창군 위천면 남산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41㎥)이 매매가 580만원으로 최저가에,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48㎥)이 8억6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제주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70만원에서 최고 1113만원인데, 제주시 조천읍 조천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57㎥)이 매매가 5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귀포시 신효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412㎥)이 9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아경봇 기자 r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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