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보컨 역 앞에 몰려든 구급대원들. (AP = 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29일(현지시간) 오전 뉴저지 주 호보컨역을 지나던 뉴욕 행 통근 열차가 내부 구조물과 충돌해 탈선하면서 100명 이상의 사상자를 내자, 구급요원들이 사태 수습을 위해 역 앞으로 몰려들고 있다. 이날 사고로 인해 1명이 사망하고 108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보컨(미국) = AP연합뉴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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