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축구 전북 현대와 FC 서울과의 201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준결승 1차전이 2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북 김신욱이 4-1 승리를 확정한 뒤 동료들과 함께 서포터를 바라보며 '오오렐레'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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