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다문화 토크쇼 몽골 중국편
다문화가족 뿐 아니라 일반 주민 누구나 참석 가능, 캄보디아 대사가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패널로는 김영섭 회장(전국다문화협동조합), 마킨메이타 대표(수원이주민센터), 임정진 교수(서울디지털대학교), 이정민 강사(베트남), 최유정 강사(캄보디아)등이 참석한다. 2016년 지역 다문화프로그램 ‘엄마는 외교관’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다문화 토크쇼는 이번이 8회째다. 지난 7월 ‘가깝고도 먼 나라 몽골?중국’편이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관악구는 결혼이민자 1800여 명 등 다문화가족 7300여 명이 거주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세 번째로 다문화가족이 많다. 특히 초기 결혼이민자가 많은 특성에 맞추어 사회적기업 아시아허브와 함께 ‘한국어 무료 교육’, ‘통번역지원사업’, ‘결혼이민자 멘토링’, ‘가족상담 및 교육’ 등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포스터
유종필 구청장은 “관악구는 다문화가정의 정다운 이웃” 이라며 “서로의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소통을 통해 더불어 행복한 관악구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