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자전거의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실. 사진제공=삼천리자전거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자전거 제조기업 삼천리자전거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 '2016 서울 자전거 축제'에 참여했다.삼천리자전거는 이번 축제에서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실을 운영하고 보물찾기 이벤트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XRS 블랙', '팬텀 EX' 등 삼천리자전거의 대표 제품도 전시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실을 열어 어린이들에게 안전 수칙을 체험하면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지원하고 올바른 자전거 문화를 만들어 나가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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