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신한은행·CJ, 오늘(26일) 신입 채용 지원서 마감

신한은행 채용/사진= 신한은행 채용 홈페이지 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김민재 인턴기자] 기업은행과 신한은행을 비롯한 몇몇 기업들의 채용이 오늘 마감된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오늘(26일) 오후 6시, 신입행원 채용을 마감한다. 접수는 신한은행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등록 가능하다.전형은 원서> 서류 > 1차 면접/적성검사 > 채용검진 > 2차 면접/인성검사 순이며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는 10월 18일 오후 6시 이후로 예정돼 있다.제출 서류는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1차 면접시에 제출하면 되며, 전형 절차와 일정 등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CJ도 오늘(26일) 오후 6시에 2016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을 마감한다. 국내외 4년제 대학교 학사 학위 이상을 소지하거나 2017년 2월 이전 졸업 또는 졸업 예정인 자가 지원 자격이며,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서를 작성해 온라인으로 지원 가능하다.입사 지원을 위한 별도 어학 기준은 없으며 관련 서류 제출은 전형 중 별도로 안내한다.이후 절차는 TEST 전형(10월 22일) > 1차 면접(11월 중) > 임원 면접(12월 중) > 합격자 발표(12월 중순)로 예정돼 있다. 일정은 회사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기업은행 채용/사진= 기업은행 채용 홈페이지 화면 캡처

기업은행은 한 시간 빠른 오후 5시에 신입행원 공채 지원서 접수를 마감한다. 지원은 기업은행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김민재 인턴기자 mjlovel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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