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전설이 전설에게…우즈에게 재킷 입혀주는 파머

▲타이거 우즈(왼쪽)에게 재킷을 입혀주는 아놀드 파머. (AP = 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지난 2001년 3월, 올랜도에서 열린 아놀드 파머 베이힐 인비테이셔널 대회에서 우승한 타이거 우즈(왼쪽)에게 재킷을 입혀 주는 아놀드 파머 자료사진. '골프의 전설'로 불린 파머는 25일(현지시간) 피츠버그에서 향년 87세의 나이로 숨을 거뒀다. (AP = 연합뉴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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