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나의 영웅 페르난데스가 이렇게 허무하게'…여성팬의 눈물

▲호세 페르난데스 추모 장소에서 눈물을 흘리는 여성팬. (AP= 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의 우완투수 호세 페르난데스가 25일(현지시간) 보트사고를 당해 향년 24세로 사망했다. 말린스 구장에 마련된 추모장소에 한 여성팬이 찾아와 눈물을 흘리고 있다. 마이애미(미국) = AP연합뉴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