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지난해 열린 치매극복 걷기대회
‘마포 치매극복 걷기대회’는 2008년 1회를 시작으로 6회를 진행하는 동안 총 4천여 명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오전 10시부터 15분 동안 아현실버복지관과 스윙잼에서 주민들과 함께 난타 및 스윙댄스로 치매극복 걷기대회를 알리는 식전행사가 열린다.식전행사와 기념식을 마친 후 치매지원센터 어르신대표의 알츠하이머 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걷기 대회를 진행한다.오전 11시부터 약 30분가량 평화의 공원 내 난지연못 주변 1.5km 코스를 일반 주민과 치매 환자 및 가족과 치매극복의 염원을 담아 함께 걷게 된다. 뿐 아니라 관련 기관들의 홍보 부스 운영과 우리 옛 전통복장으로 모습 담기, 메이크, 네일아트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아현노인복지센터 ▲마포노인복지센터 ▲보사노인복지센터 ▲아현실버데이케어센터 ▲마포어르신돌봄통합센터 ▲우리마포데이케어센터 ▲태화샘솟는집 ▲서울시간호사회마포구지회 등 14개 단체가 함께 참여한다. 치매극복 걷기대회는 치매환자와 보호자뿐 아니라 일반 주민도 함께 참여해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운동에 동참한다.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사전신청 없이 23일 행사 당일 오전 10시까지 월드컵 평화의 공원 내 유니세프 광장(마포구 월드컵로 243-48)에 도착하면 된다. 걷기대회와 관련 궁금한 사항은 마포구 지역보건과 ☏3153-9062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일주일에 3번, 하루에 30분 이상 걷기만으로도 치매에 걸릴 위험률을 감소시킬 수 있다. 이번 걷기대회를 계기로 치매도 예방과 치료관리가 가능하다는 인식을 더욱 확산시키고 앞으로도 주민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마포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