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크루제의 스톤웨어 라인. 사진제공=르크루제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주방용품 브랜드 르크루제가 가을을 맞아 '폴링 인 폴(Falling in Fall·가을에 빠지다)' 라인을 출시했다.폴링인폴 라인은 밥·국그릇, 웍(Wok) 등 5종이다. 버건디(와인 빛이 도는 빨간색) 등 가을 분위기를 연출하는 색깔로 구성했다. 양쪽에 손잡이가 있는 스톤웨어 웍, 깊이감 있는 면기, 작은 크기의 밥·국그릇, 파스텔 톤의 머그잔이 포함됐다.르크루제 관계자는 "최근 인터리어 트렌드는 작은 소품 등을 활용해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고자 한다"며 "클래식한 색감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가을 주방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폴링 인 폴 라인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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