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필라테스 강사 아만다 리가 자신의 SNS 계정에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아만다 리는 레드 색상의 수영복을 입고 썬베드에 앉아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살짝 드러낸 볼륨과 탄탄한 허벅지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7241623101523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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