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이 운영하는 서울특별시 서남병원(병원장 조영주)은 20일 병원 2층 이화홀에서 뇌졸중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예고 없이 막히고 터지는 뇌혈관, 뇌졸중 물러가라'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건강강좌는 ▲뇌경색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신경과 윤영신 교수) ▲뇌출혈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이대목동병원 신경외과 양나래 교수)의 강의로 뇌경색 및 뇌출혈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예방법 및 치료법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참석자 중 추첨을 통해 무료로 ABI(발목상완지수)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건강강좌는 사전 접수 없이 뇌졸중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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