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네트웍스가 제1회 골프존파크챔피언십을 개최한다.부산과 의정부 등 현재 가맹사업 시범 운영 지역의 골프존파크 매장에서 다음달 9일까지 펼쳐진다. 코스는 엠스클럽 의성, 투비전(TWOVISION) 투어모드에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개인전을 진행한다. 총 40명이 다음달 16일 부산 골프존24에서 결선을 치른다. 10라운드 참가자 중 1명을 추첨해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를, 예선전 성적에 따라 백화점상품권, 골프존파크이용권 등을 준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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