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98곳서 추석 연휴 세시풍속놀이 풍성

"송편 빚어 쪄먹기·널뛰기·투호 던지기 등 다채"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추석을 맞아 남도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가족, 친지, 이웃과 함께 하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세시풍속놀이와 문화행사가 전남지역 98개 다중집합장소에서 풍성하게 펼쳐진다.13일과 14일 전라남도농업박물관 야외 초가마당에서는 송편 빚어 쪄먹기와 널뛰기, 투호던지기 등 민속놀이 체험행사가 개최된다.14일부터 17일까지 목포자연사박물관에서도 민속 연 만들기, 한지에 가훈 쓰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체험해볼 수 있는 ‘추석맞이 민속놀이 한마당 행사’가 열린다.무안 남악 소재 남도소리울림터에서는 17일 전라남도립국악단이 창작 실내악 ‘나무가 있는 언덕’을 비롯한 창극 ‘홍보 박타는 대목’, 타악 퍼포먼스 ‘허수아비’등 추석 특집으로 제600회 토요공연을 선보인다.17일과 18일에는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명소로 유명한 함평 용천사 꽃무릇공원에서 ‘꽃무릇 큰잔치’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사물놀이 공연, 사자춤, 꽃무릇 가요제 등 다채로운 행사로 채워진다.이 밖에도 마을회관과 학교 운동장 등 전남 곳곳에서 전통 민속놀이와 함께 경로잔치, 체육대회, 노래자랑 등 총 98건의 풍성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추석 연휴 기간 전남에서 펼쳐지는 세시풍속놀이와 문화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라남도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시군 문화관광부서, 당직실 또는 추석 상황실에 문의하면 된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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