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온비드에서 공공기관 및 금융회사로부터 매각을 의뢰받은 1895억원 규모 비업무용자산 총 192건을 공매한다고 9일 밝혔다. 수탁재산은 소유자가 직접 매각을 의뢰하는 물건이어서 사전 확인이 상대적으로 쉽고, 권리관계가 깨끗하다. 공매대상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에 들어가 캠코공매물건→캠코공매일정→수탁·유입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