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8일 국회에서 조선해운업 구조조정 연석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이번 청문회는 조선·해운업 부실 원인 규명을 위해 열리지만 핵심증인으로 지목된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안종범 청와대 전 경제수석, 홍기택 산업은행장이 증인으로 참석하지 않아 맥빠진 청문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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