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연세대학교 연세생활건강이 ‘연세 아로니아 프리미엄’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연세 아로니아 프리미엄’은 안토시아닌이 함유된 아로니아혼합농축액과 골든 애플농축액을 주원료로 한 건강음료다.‘연세 아로니아 프리미엄’은 최적의 기후 조건에서 탄생한 폴란드산 100% 아로니아혼합농축액에 골든애플을 함께 넣어 아로니아 특유의 떫은 맛을 완화 시켜 누구나 거부감 없이 부드럽게 섭취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연세 아로니아 프리미엄’은 1박스(70ml*30포)에 19만8000원이며 연세우유·연세생활건강 공식쇼핑몰 및 전문판매원을 통해서 구매할 수 있다.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부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