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셀, 30억원 OLED 제조장비 공급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베셀이 중국 유한 티안마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WUHAN TIANMA MICROELECTRONICS CO.LTD)와 30억원 규모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7년 2월15일까지다.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