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일양약품이 5일 러시아 알팜과 항궤양제 '놀텍(원료명:일라프라졸)' 기술제휴를 비롯해 완제품·원료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과 마일스톤 지급액은 약 2억달러다. 계약국가는 러시아, 아르메니아, 벨라루스다.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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