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청렴 골든벨
TV 프로그램인 ‘도전! 골든벨’과 같은 서바이벌 형식으로 문제풀이가 진행되었고 패자부활전 등 1시간 30분간 치열한 접전 끝에 최후의 1인으로 남은 행정지원과 백은별 주무관이 마지막 50번 문제를 맞추며 청렴골든벨을 울리는 주인공이 됐다.행사에 참석한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대회로 어렵고 딱딱하게만 느껴지던 청탁금지법이 보다 쉽고 친근해지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도봉구는 청탁금지법 본격 시행에 대비, 청렴전담팀을 구성해 운영한다. 청탁금지법이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 부정청탁 신고시스템 정비 ▲ 공무원행동강령 등 조례 정비 ▲ 교육 및 상담 강화 ▲ 공직감찰 강화 등을 포함한 종합대책을 수립해 공직사회의 부패관행을 타파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조성해나갈 방침이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