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2023 세계잼버리’성공 유치 홍보나서

"세계스카우트의원연맹 총회에서도 새만금 홍보 펼쳐져"
[아시아경제 김태인 기자]이형규 전북부지사는 지난 2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된 세계스카우트의원연맹 총회 후 만찬 리셉션에서 "미래의 땅, 희망의 땅 새만금에서 미래의 청소년들이 미래를 그리고 희망을 꿈꾸게 하자" 고 강조 했다.세계 스카우트 의원연맹 총회는 3년마다 개최되며, 이번 총회에는 25 개국 110여명이 참가 했다이번 총회에서 새로 선출된 세계 스카우트의원 연맹스웨덴 애와 탈렌 피네 (Ewa Thalen Finne) 총재를 비롯해, 카타리나( Katarina Hedberg) 사무총장 등이 새만금세계잼버리 유치에 관한 많은 관심과 지원의사를 표명했다. 김태인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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