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일부터 이틀간 전남여성플라자에서 시 소방공무원 부부 16쌍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광주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와 연계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대한 이해와 가족 기능 회복, 정서적 지지체계 강화와 긍정적 대처법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됐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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