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윤부근 대표(오른쪽 첫번째)가 '클럽 드 셰프' 멤버인 프랑스의 미셸 트로와그로(왼쪽부터), 영국의 미셸 루 주니어, 스페인의 엘레나 아르삭셰프를 소개하고 있다.
▲윤부근 삼성전자 대표가 2일(현지시간) '셰프의 테이블' 쿠킹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2일(현지시간) 'IFA 2016'에서 개최한 셰프의 테이블 현장 사진.(제공=삼성전자)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삼성전자가 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IFA 2016’에서 쿠킹쇼 '셰프의 테이블'을 개최했다. 셰프의 테이블은 참석자들이 집에서 파티를 하듯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도록 홈 파티 형식으로 마련됐다. 미슐랭 셰프들로 구성된 '삼성 클럽 드 셰프' 멤버들은 유럽향 삼성 패밀리허브 냉장고를 통해 코스 요리를 선보였다.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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