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오른쪽)가 3일(현지시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학에서 열린 동방경제포럼(EEF)에 참석해 악수하고 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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