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식품, 추석선물세트 40여종 출시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삼립식품이 추석을 맞아 실용적이고 다양한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삼립식품의 육가공 전문 자회사 그릭슈바인은 정통 독일식 프리미엄 햄 선물세트를 내놨다. 그릭슈바인 선물세트는 캔햄 200g 6개와 340g 3개로 구성된 그릭슈바인 1호(4만4000원)와 200g 9개가 들어있는 2호(3만4800원), 200g 6개와 340g 6개가 들어있는 특1호(6만2800원)와 200g 8개가 들어있는 특2호(3만800원) 등이 있다.또한 삼립식품의 오랜 제과제빵 기술력을 바탕으로 구성한 ‘전통명과 선물세트’도 있다. 전통의 멋과 맛을 살린 전통명과 선물세트는 담은(2만5000원), 한아름(2만8000원), 으뜸(3만원)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삼립식품이 운영하는 떡 전문 프랜차이즈 빚은에서 ‘추석 송편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송편을 비롯한 다양한 떡으로 구성된 ‘송편선물세트’와 한과로 구성된 ‘전통한과세트’ 등 총 26종을 1만원~10만원 대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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