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경찰서(서장 정성일) 112타격대는 8월 31일 함평읍 돌머리해수욕장에서 타격대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계 야영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112타격대 대원들은 하계 야영훈련을 통해 업무수행으로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말끔히 해소하고, 대원 상호간 우의 증진 및 단결심을 함양하여 각종 경찰작전·대테러예방·재난관리·경비상황 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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