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셀렉토커피가 G마켓, 옥션, 11번가, 인터파크, 네이버 스토어팜, 롯데아이몰, 현대H몰, 컬쳐랜드 등 다양한 채널에 입점해 판매채널을 확대한다.1일 셀렉토커피는 GS샵과 SSG닷컴 입점을 기념에 한정기간 동안 1만원 상품권을 할인 판매하는 입점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GS샵에서는 오는 7일까지 ‘오늘의 딜’에서 셀렉토커피 1만원 상품권을 15% 할인 판매하며 SSG닷컴은 8일부터 11일까지 ‘해피바이러스’에서 17%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셀렉토커피 관계자는 "커피 프랜차이즈 셀렉토커피는 아메리카노에 특화된 전문 브랜드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5가지 아메리카노를 제공해 가성비가 뛰어나다"며 "이번 모바일 상품권 판매 채널 확대로 보다 많은 고객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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