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케이, 주총서 인공지능 개발 등 사업목적 추가 승인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이엘케이는 임시주주총회 결과 사내이사 신용섭 선임의 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또 사업다각화 측면에서 ▲인공지능 관련 개발, 제조 및 판매업 ▲뉴미디어 시스템 단말기 부품개발, 제조 및 판매업 ▲헬스케어산업 소재, 부품제조 및 판매업 ▲지문인식 및 보안산업 ▲자동차 전장 부품 및 전기자동차 관련 부품 제조 및 판매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는 정관 변경의 건을 원안대로 가결 처리했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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