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수 10년 전 사진 '당시 CF만 50개'…역시 김도균 빠질만한 미모

이연수

[아시아경제 김민재 인턴기자] ‘불타는 청춘’에서 김도균과 핑크빛 분위기를 만들고 있는 이연수의 10년 전 사진이 다시 화제다.이연수는 과거 미니홈피에 어깨를 과감히 드러낸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연수가 사진을 올린 시점은 2005년으로 지금으로부터 약 10여년 전 모습이다. 사진에서 이연수는 변함없이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지금 시점의 사진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세련된 모습이다. 앞서 이연수는 SBS '불타는 청춘'에 등장해 과거 CF를 몇 개나 했었냐는 질문에 “그 당시 약 50개 정도 한 것 같다”고 말해 좌중을 술렁이게 했다. 명불허전 원조 CF 요정으로 불린 이연수는 8월 30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 김도균과 핑크빛 분위기를 조성해 ‘불타는 청춘’서 김국진 강수지에 이어 2호 커플이 될 가능성이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김민재 인턴기자 mjlovel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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