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전남도당·나주화순지역위원회,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토론회 개최

"9월1일 한국콘텐츠진흥원 강당”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이개호)은 1일 오후 3시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내 한국콘텐츠진흥원 1층 빛가람홀에서 나주·화순 지역위원회와 공동으로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토론회는 나주시와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이전기관 노동조합협의회 후원으로 개최되며, 주민과 당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동신대 손승광 교수의 진행으로 열리는 이날 토론회는 일생활균형재단 WLB연구소 백다례 책임연구원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구성원의 일?생활 균형 실태’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이어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노동조합 신상철 위원장 △빛가람교육미래연대 김태영 위원장 △나주시 나상인 기획예산실장 △더민주 나주·화순지역위원회 이웅범 정책실장이 ‘혁신도시 발전지원센터 설립’, 교육문제 등에 대해 토론을 벌인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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