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정양호 조달청장은 30일 부산지방조달청에서 해양수산부,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 해양산업 관련 업체 등 해양산업 관계자들과 현장회의를 갖고 조달정책을 통한 해양관광 및 해양레저장비 등 국내 해양산업 성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앞서 이달 25일 조달청은 ‘해양레저안전체험상품’을 계약체결하고 나라장터를 이용한 국내여행 및 내수 활성화를 꾀하는 데 손을 보태기도 했다. 정 청장(앞줄 왼쪽 세 번째)이 현장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조달청 제공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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