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농번기 일손부족 해결할 “마을공동급식”운영

영암군(군수 전동평)이 농번기 바쁜 농업인들을 위해 마을공동급식을 오는 9월1일부터 11월15일까지 운영한다.<br />

"20명 이상 25일 동안 급식가능한 마을을 대상으로"[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영암군(군수 전동평)이 농번기 바쁜 농업인들을 위해 마을공동급식을 오는 9월1일부터 11월15일까지 운영한다. 마을 공동급식 사업은 농촌인구 감소, 고령화 등으로 농번기 일손부족을 호소하는 지역 농민들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공동급식사업을 통해 총 157개 마을에 공동급식 종사자들의 인건비와 부식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영암군에서는 공동급식을 실시하는 마을이장, 조리원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하여 여름철 식중독 등 공동급식에 따른 안전사고를 방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공동급식을 통해 농번기 가사와 농사일을 병행하는 농업인들이 중식을 쉽게 해결하고, 폭염에 지친 심신을 달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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