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LS는 자회사 엘에스엠트론이 브라질 계열사 주식을 400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유상증자 참여 방식으로 취득할 예정으로 목적은 해외 자회사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서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