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10일 천영삼 게임빌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내부적으로 20~30명으로 구성된 넥스트게임디자인센터(NGDC)라는 조직을 운영중이며, 이곳에서 신기술(AR,VR)에 대해 검토중"이라며 "NGDC는 모바일에 최적화 할 수 있는 게임을 구상하고 개발을 계획중이며 성과들이 가시화되면 적당한 시기에 공개하겠다"고 말했다.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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