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아=연합뉴스)
[브라질리아=연합뉴스]리우올림픽 한국 축구대표팀 황희찬(오른쪽)과 손흥민이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3차전을 하루 앞둔 9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브라질리아 소방학교 훈련장에서 팀 동료의 패스를 기다리며 대화하고 있다. <저작권자 ⓒ 1980-201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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