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오른쪽)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한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 방문해 정몽규 선수단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선수촌을 찾아 우리 선수단을 격려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김 장관은 "온 국민이 손꼽아 기다리던 올림픽이 개막했다. 초반부터 우리 선수들이 훌륭한 경기를 보여준 것 같아 안심이 된다. 남은 대회 기간 동에도 우리 선수들이 국민의 응원을 받아 최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김 장관은 선수단 격려를 하고 메인프레스센터(MPC)와 국제방송센터(IBC) 등 리우올림픽 미디어센터를 찾아 많은 관심과 보도를 부탁했다.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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